제목 | 아침의 행복 편지 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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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항중 | 작성일2012-12-27 | 조회수31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침의 행복 편지 111 “과거가 우리를 밀어 붙이는게 아닙니다. 미래가 우리를 이끕니다”
-마틴 셀리그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개인으로나 집단으로나 과거에 일어난 일이 아닌 앞에 놓인 난관과 기회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아 보입니다. 우리의 과거보다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영감이 우리에게 훨씬 더 많은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를 훨씬 더 활기를 돋게 합니다.
과거는 회상과 기억이고, 미래는 기대이며, 현재는 자각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이란 실은 모두 생각의 움직임입니다. 과거와 미래는 둘 다 상상 안에서 탄생하며, 자각인 현재만이 실재하며 영원합니다. 삶의 중심을 지금 이 순간에 두는 일이 삶의 지혜입니다.
미래는 현재에 창조됩니다.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선한 마음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하는 일이 우선여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하실 것입니다.
2012. 12. 27
해피데이
김 항 중 요한드림
[안내] 제39기 아버지학교 개강 안내 † 찬미예수님 자녀교육에 힘쓰시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위로와 용기, 지혜를 드리는 학교! 대전교구 성요셉아버지학교(我父知학교) 제39기 과정이 아래와 같이 준비됩니다. 수료생 여러분의 크신 관심과 사랑으로 주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준비되고 많은 아버지들이 참가하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일 시 : 2013. 2. 16(토) 09:00 ~ 17(일) 18:00 (1박2일) □ 장 소 : 정하상교육회관(대전가톨릭대학교내)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신방리 312 □ 참가대상 : 자녀를 둔 모든 아버지 50명(비신자와 다른 종교 신자도 환영!)
□ 참 가 비 : 10만원(교재 및 숙식비, 후속교육 포함) □ 접수기간 : 2012. 12. 1(토) ~ 2013. 2. 11(월) ※선착순 접수-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 접수 및 문의 ☎ 070-7672-1377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아부지/엄니학교 봉사회) ♥ 참가비 입금계좌 : 국민 770001-01-244570 전구하 ♥ 신청방법 : 위 전화로 구두신청, 혹은 첨부된 신청서를 왼쪽 메뉴 [아부지학교 참가신청]게시판이나 e-메일로 전송 kichy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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