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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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12-31 | 조회수4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4,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Et coegerunt illum dicentes: “ Mane nobiscum, quoniam advesperascit, et inclinata est iam dies ”. Et intravit, ut maneret cum illis. but they pressed him to stay with them saying, 'It is nearly evening, and the day is almost over.' So he went in to stay with them. 예수님은 연기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그분은 떠나실 것입니다. 그분 없이는 어둠이 내려와 덮칠 것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은 빛과 어둠(루카12,53)을 대비하여 루카, 요한, 바오로가 즐겨 쓰는 표현입니다. -Carroll Stuhlmueller,C.P. The Jerome Biblical Commentary 163쪽 묵상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드리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기도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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