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神)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도 인정
왕자 공주 같은 사람들이 많고 잘 생겨서 외계인처럼 살기도 합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생각으로 꽉 차있는 만만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돈만 있으면 아쉬운 게 없다며 도도해지는 사람들도 많지요.
그러면서 신(神)까지 부정하거나 필요 없거나 귀찮다는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알고 보면 정신(精神) 나간 거지요. 정신의 신(神)을 부정하니 말입니다.
신(神)을 인정해야 사람 정신도 존재도 인정되고 의미를 알게 됩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요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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