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
군인이라면 제식훈련을 잘 받아야합니다. 좌향좌, 우향우 같은 지시지요.
학생들은 학교나 과외선생 부모 선배 남들 모두의 말을 들어야 하나요?
사회에 나와 사노라면 참 여러 말들 따라 맞춰 살아야 하니 참 힘듭니다.
갈팡질팡 좌충우돌 우왕좌왕하다 결국 진리 따라 종교를 찾는 거지요.
교회의 가르침을 듣고 하느님의 길 진리 생명을 맛들이며 평화 얻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이 신자들입니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요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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