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명기의 말씀(2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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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구 | 작성일2013-01-07 | 조회수3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8장 하느님께서 너희를 고생시킨것은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킬것인지 아닌 사람이 자기자식을 잘되라고 고생시키듯이 그렇게 너희를 잘되라고 고생 이를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여 그의 계명 배불리 먹으며 좋은집을 짓고 살게되고 소떼양떼가 불어나고 은과금이 많 이 재산은 내손으로 뼛골이 빠지게 일해서 모은 것이다. 이런 엉뚱한 생각 만일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를 잊고 다른 신들을 따라 가 섬기고 예배한 9장 야훼께서 그 백성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시는 것은 그들이 나쁘기 때문 너희가 착하고 마음이 곧아서 그들의 땅에 들어가 그땅을 차지하는 것이 나는 야훼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조문을 새긴 돌판을 받으려고 그산에 나는 거기에 머물러 사십일동안 줄곧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다.9-9 어쩌면 그렇게도 쉽사리 야훼께서 분부하신 길을 버릴수 있었느냐? 내가 그 판 두 개를 두손으로 번쩍들어 내던져서 부수어버리는 것을 너희 야훼께서는 아론에게도 몹시 화를 내시어 그를 없애버리려고 하였는데 나 나는 야훼 앞에 사십일간 밤낮으로 엎드려 있으면서 이렇게 빌었다. “나 10장 먼젓번과 같은 돌판 두 개를 다듬어 가지고 산으로 나에게 오너라. 나무궤 야훼께서는 대회가 열렸던날 그 산위의 불길속에서 너희에게 내리신 열 그때에 비로소 야훼께서 레위지파를 갈라 세우시고 야훼의 계약궤를 메개 10-8 이제 너 이스라엘아! 야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것이 무엇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 세상에 신도 많고 주도 많지만 너희 하느님 야훼야 말로 신이시오 주이시 크고 힘있으시며 지엄하신 신이시오. 뇌물을 받고 낯을 보아주시는 일이 고아와 과부의 인권을 세워주시고 떠도는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먹을 맹세 할일이 있으면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여라. 네가 찬양할이는 그분 너희 선조들이 에집트로 내려갈 때는 모두 칠십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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