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명기의 말씀(4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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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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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07 | 조회수42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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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야훼께서 너희를 에집트에서 건져내신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과월절과 무 너희는 야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고르신 곳에서 양과소를 잡아 너희는 타작마당과 포도즙을 짜는 술틀에서 소출을 거두어 들일때 이렛동
성읍마다 세운 재판관과 관리는 공평무사해야 한다. 체면을 보아서도 않 17장 주변에 있는 민족들처럼 왕을 세우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그러면 너희 18장 사제인 레위인뿐만 아니라 레위지파에 속한 사람은 다른 이스라엘 사람이 너희 가운데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에 살라 바치는 자가 있어서는 않된다. 너희는 한 마음으로 너희 하느님 야훼만 섬겨라18-13 너희가 이제 몰아내려는 이민족들은 복술가나 점장이가 시키는대로 해야 나의 하느님 야훼의 소리를 다시는 직접 듣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 무서 나는 네 동족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키리라. 내가 나의말을 그 19장 가령 동족과 함께 나무하러 숲속에 들어가 도끼를 휘둘러 나무를 찍다가 즉 살인자가 피신할수있는 장소로 성읍들중 셋을 도피성으로 구별해놓아 20장 원수를 치러 싸움터에 나갔다가 적군이 너보다 많은말과 병거를 몰고 나 전투를 앞둔 장교가 군인에게 “새집을 짓고 온자, 포도원을 새로 가꾸어놓고 아직맛도 보지 못한자, 약혼 어떤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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