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 묵시록의 두 짐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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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선희 | 작성일2013-01-07 | 조회수4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6 그래서 그 짐승은 입을 열어 하느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거처와 하늘에 거처하는 이들을 모독하였습니다. 7 그 짐승에게는 또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 허락되었고,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8 세상 창조 이래 땅의 주민들 가운데에서, 살해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 하느님의 이름 교리 2146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와 모든 성인의 이름
2676 ...“환성을 올려라.……딸 예루살렘아……주 너의 하느님……네 한가운데에 계시다”(스바 3,14.17). 마리아 안에 주님께서 친히 와 계시니, 마리아께서는 바로 시온의 딸이요, 계약 궤이며, 주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이다. 마리아께서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거처”(묵시 21,3)이다. 1044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된641)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사람들 가운데 거처하실 것이다. 3. 하늘에 거처하는 이들 - 그리스도인(양)의 거처는 하늘 (2796), 마태오복음서 5:3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 3:17 그때에 그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의 옥좌’라 부를 것이고,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아 예루살렘에 모일 것이다. 그러고는 더 이상 자신들의 악한 마음을 고집스럽게 따르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3:16 그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이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하늘’은 또한 천상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이며, 그들 안에 하느님께서 사시고 거니시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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