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
정치인이나 선생님 공무원 교직자님들의 말씀은 권위가 있어야합니다.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하는 말은 권위있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이나 실없이 거짓말로 하는 말에는 힘없고 권위도 없게 마련입니다.
목숨과 인생을 걸고 숙고하여 하는 소중한 말 한마디는 권위 있습니다.
또는 마귀나 악의 세력을 단숨에 제압할 능력있는 분 정도라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러셨듯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마르코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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