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잊지 않고 하느님 사랑을 이야기 할 것
험한 길을 달리다 아스팔트를 만나면 살 것처럼 생각됩니다. 잠시지요.
비통하고 슬프다가 복권 당첨되면 너무 기뻐 정신을 잃어요. 잠시지요.
물질적 기쁨은 모두 잠시 뿐으로 얼마 후 더 좋은 걸 찾으려 합니다.
하느님은 평범하신데 특별하게 보는 이유는 반사작용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정말 필요할 때 받으면 더욱 더 기쁠 겁니다.
평생 잊지 않고 하느님 사랑을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요.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마르코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