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치유법은 항상 우리 곁에
병원에서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면 병 없는 사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낫는다니 사람들이 안 몰릴 수 없었지요.
병원의 치료법과 예수님의 치유법이 다른 점은 영적조건 때문입니다.
대 우주의 힘, 하늘이나 자연의 힘, 정신력 같은 에너지는 늘 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치유법은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 곁에 항상 함께 남아 있습니다.
세상을 넘는 영적조건이 성숙되면 이 에너지를 언제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코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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