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만한 세상이 여기 소개 됩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종종 맞아떨어지는 세상입니다.
믿었던 친구에게 사기 당하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도 당합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지만 살만한 세상이 여기 소개 됩니다.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 믿었습니다.
바로 그 믿음이 인류사에 그리스도교를 뿌리내려 커가게 했습니다.
인류에게 죽음이후 세계를 알린 계시종교가 탄생하게 된 겁니다.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오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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