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아니라 신앙으로 드는 보험
보험 들을 때는 아깝지만 정작 사고 나면 큰 도움 정말 고맙지요.
자동차 보험은 당연히 들어야 하는 것으로 이미 상식화 되었습니다.
이젠 암보험 생명보험 장례보험 등 온갖 것들이 점점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 보험 중 돈 절약하며 몇 개만 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장례보험을 넘어 영원보험은 사실 누구나 다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죽음 이후는 돈이 아니라 신앙으로 드는 보험이라는 것 명심해야지요.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루카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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