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과 생각의 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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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03-02 | 조회수2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과 생각의 크기 어느날 몸 지체들이 비상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코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그 말에 발이 맞장구를 쳤습니다 그때 손도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눈이 말했습니다 사흘이 지났습니다 손과 발은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바로 그때 조용히 있던 입이 말했습니다 그 말에 다른 지체들도 수긍하고 예전처럼 사람은 다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그렇습니다. 우리 각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우리는 남의 것을 탐해서도 안 되지만 자기 것을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우리 각자는 참으로 신비한 존재들입니다. “아무튼 주님께서 각자에게 정해 주신 대로,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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