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포도밭’ 바깥에서 정의(Justice)를 찾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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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선희 | 작성일2013-03-03 | 조회수3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온전한 정의 지혜15/3 ‘당신을 앎’은 온전한 정의이고 당신의 권능을 깨달음은 불사의 뿌리입니다. 3 For to know you well is complete justice, and to know your might is the root of immortality. 호세아서 6: 3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6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바룩서 3: 24 아 이스라엘아, 하느님의 집이 얼마나 크고 그분의 소유지가 얼마나 넓으냐! 25 크고 끝없고 높아 잴 수가 없다. 호세아서 4: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님께서 이 땅의 주민들을 고소하신다. 정녕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신의도 없으며 하느님을 아는 예지도 없다. 6 나의 백성은 예지가 없어 망하리라. 네가 예지를 배척하니 나도 너를 배척하여 사제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리라. 네가 네 하느님의 가르침을 잊었으니 나도 너의 자녀들을 잊으리라. 바룩서 3:28 그들은 예지가 없어 망하였고 생각이 모자라 망하였다. 마태오복음서 10: (열두 사도를 파견)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마태오 복음서 제15장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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