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이또한 하느님의 뜻을 계속 찾다보면 나에게 좋지 않은 풀(성경말씀)을 뜯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그렇지만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좋은 풀(성경말씀)들을 뜯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성경 한번 보고 얼마나 알고 있겠습니까?
다만 세례전 신자가 되기전에 볼 수 있는 시각이 지금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의 생각을 조금 써 보았습니다.
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님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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