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사랑 모범이 세상을 진화
머슴이 하던 일, 종이 하던 일을 이제는 모두가 하며 살아야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멸시하던 시대는 이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 갑니다.
아직 이 사회에서 고위층이나 특수층들은 그리들 하니 어이없지요.
인간애의 결여로 습관성 비인격 교만증으로 말라가는 인간들이지요.
집안일을 부부가 서로 나눠하며 사는 것 아름다운 변화 아닙니까?
바로 예수님의 사랑 모범이 세상을 진화시키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요한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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