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이유에 걸맞는 당연한 말
사람들은 왜 사는 지 저마다 구실을 대지만 뭔가 좀 부족합니다.
우선 사는 이유가 세상조건을 위해서라면 물질적 소모품 인간입니다.
우주의 평화라 해도 세상조건이고 과학 세계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철학, 형이상학 등까지가 그렇고 신학적 이유부터 따져볼만 합니다.
하느님을 알고 자기 영혼을 구하기위해서라는 게 천주교 교리입니다.
이 정도라야 인생의 이유에 걸맞는 당연한 말이라 할 수 있지요.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요한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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