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흔히 범하는 오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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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5-06 | 조회수42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흔히 범하는 오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시련 자체를 위해 시련을 보내신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입니다. 아픔과 고통을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은 건전하지 우리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기를 즐기신다는 생각을 우리에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의 영성생활에 많은 해를 끼칩니다. 하느님께 대한 봉사에 있습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일지라도 우리가 고통당할 때 같이 아파하십니다. 바른 견해이며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성자에게 허락하신 고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엄격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행복해하는 것은 완덕으로 향하는 참된 길입니다. 직접 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십자가는 허락하시지만, 다른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오며, 실망을 느꼈을 경우에 자신으로부터 오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고통을 보내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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