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믿지 않는 사람들과
죄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오, 주님,
그들이 당신을 알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구원은 단 한번의
은총이 아니라 연속적인 은총의 고리로
그 은총에 응답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가
묵상하는 것은 영적 위안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1사무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