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사람의 생명이 끝나면 혼은 어떻게 되는지 세상학문은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혼 문제는 정말 별게 아니고 관심 둘 필요도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생명 이외에는 혼 같은 건 없다고 모두가 결론 내린 건가요?
그러면 사전에 있고 흔히들 말하는 건 전부 금지시켜야할 ‘혼’인가요?
영이건 혼이건 사전에서 대화에서 빼버려야 그게 정상이라 주장합니까?
그게 아니라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하지 않은 가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루카 24,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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