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세상향한 일꾼 되도록 기도를
관직자의 성추행을 왜 이리 매일 계속 속속들이 연속 방송하는지 참.
국민의 수준을 최대한 격하시키고 인격모독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방송거리를 만드는 기자들과 PD들이 국민정서를 얼마나 해치는지.
서로 감싸주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큰 사랑정신은 전무하니 참.
그러나 가톨릭 신앙인들은 이런 졸열한 방송에 휩쓸리지 말도록 합시다.
방송 담당자들의 수준을 걱정하고 좋은 세상향한 일꾼 되도록 기도합시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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