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질서는 창조주의 법
자연환경을 살리려는 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공감만 하는 게 아니라 동참하며 자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자연환경은 자연법칙을 따라야 정으로 유지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거나 반대하는 것은 파괴이고 멸망의 길을 택한 거지요.
인간은 자연법칙을 따르면서 삶을 배워야 제대로 안정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질서는 창조주의 법이며 손길이기에 이에 동참함은 당연합니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코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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