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의 표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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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6-25 | 조회수429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그리스도의 표양
어떤 사람들은 가끔 주님께서 올리브 동산에서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여야만할지 망설이고 주저하신 순간이 있었습니다. 기념될 만한 일을 하려 한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저리 이해득실을 따져 보고 있을 때 마음은 번민에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수난을 당하시던 중에도 평화를 잃지 않으셨던 그 완전한 평화가 옵니다. 그릇된 길로 가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기울입니다. "네가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이 모든 엄청난 어려움드을 겪지 않을 텐데...," 라고 속삭입니다. 오히려 세상과 인간과 악마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동요로부터 대단히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런 자극을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희생이 따르는 결심을 해야 할때 주님께서 번민하셨던 올리브 동산을 바라보고 우리 주님으로부터 위로를 얻도록 합시다. 자연적인 사건의 흐름을 따라 자기 스스로의 계획을 완성시키도록 허락하십니다. 당신 아드님에게 특별한 치욕을 내리시려고 이 세상에서 태어나게 하셨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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