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목표로 계속 진화
의사들이 환자들을 보는 심정은 의술의 심리, 그런 힘일 겁니다.
물론 현대 의료기계를 믿기도 하지만 경험과 확신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른 큰 병원으로 가 보라고 하는 게 정상입니다.
나병을 단 한 번의 시술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자연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연계 안에서 시행하셨지 하늘에서 하신 게 아니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을 목표로 계속 진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마태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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