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그래서 진화의 목표입니다.
사람들은 사람들 끼리 사람 생각대로 뭐든 정하고 그대로 삽니다.
자연관리 문제도 자연의 소리보다 사람 생각대로 정하려 듭니다.
동물애호라지만 사람생각대로 즉 인격체로 생각하니 문제가 있습니다.
동물이나 식물 광물 전자파나 광 에너지 등을 더 연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되는 데 자기중심으로 퇴화하는 인간들이 참 많아 걱정입니다.
대자연 에너지와 대화가 가능한 예수님이 그래서 진화의 목표입니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마태오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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