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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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7-07 | 조회수37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을 믿는 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우리의 믿음은 생기가 넘쳐 굳던해집니다.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충만할 때 비로소 완전해집니다. 사랑은 지적인 믿음뿐 아니라 의지적인 믿음도 생겨 나게 합니다. 지성으로만 믿는 사람들은 신앙의 진리대로 살지 않고 순전히 그 타당성에만 수긍하는 죄인들과 같습니다. 매우 약합니다. 매길 수없는 보물이고 죄는 하느님의 은총을 앗아가는 가장 큰 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들은 자신의 삶을 분명히 바꾸었을 것입니다. 하찮은 것들을 더 좋아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거나 믿음이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의지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완전한 믿음을 가집니다. 그들은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살려고 노력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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