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안젤름 그륀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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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7-22 | 조회수6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축복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생각하고 그것을 입으로 말하며, 그에게 좋은 일이 생기도록 바라보며 그의 안에 숨어 있는 선함을 발견한다.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난다. 내 안의 선함이 강해짐을 느낀다. 당신도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유익한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기란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친다. 미워하라고 권고한다. 방법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매우 현실적인 것이다. 정치에도 영향을 미친다.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합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결국 원수를 사랑하는 것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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