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부와 대모는 친구이상의 관계이다/안젤름 그륀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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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8-04 | 조회수49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대부와 대모는 친구이상의 관계이다.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영적 父性에 대하여.... 압바 파에시우스에게 물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울리고 그 사람근처에 가서 살게, 그가 하느님을 두려워하도록 만나는 것이 최상의 교육이다. 하느님에 관해서 많은 것을 종교교육도 받았을 것이다. 그의 마음은 냉랭하기만 했다. 하느님께 마음을 열 수 없어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변하기 시작할 때우리 안에 있는 열망이 일깨워져서 하느님의 손길이 와 닿도록 스며들게 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가면 (카리스마)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감지할 수 있게 되고 그 빛과 사랑은 그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비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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