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 가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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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8-08 | 조회수62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근심 고통이 올때의 마음 가짐 뜻밖에 어떤 근심, 고통이 닥치더라도 이 근심 고통은 오히려 가벼운 벌이다. 하느님의 판단을 받은 자다. 정의로 부터 온것인 이상, 하느님의 사랑이 주시는 보속으로 알고 감수하자. 하느님께 책벌을 당하는 것은 순종해야 한다. 성 아오스딩이 말씀하시기를 받기 위해서 보다는 몸을 불속에 태우고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천주의 섭리에 순명치 않고 거역하는 것이오. 쓰디쓴 고통의 잔을 않으셨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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