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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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3-08-09 | 조회수3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13년 8월 9일 (녹) ☆ 신앙의 해 ♣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신명기는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의 건너편 모압에서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부한 훈계를 주 내용으로 한다. 모세는 주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몸소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상기 시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그것이 참된 생명을 얻는 길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985 금송화 향기 ! 날씨 아무리 펄펄 끓어도 주황빛 금송화 새콤 새콤 짙은 향기 초록 잎사귀 야들 야들 싱싱해 그럴까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 생생한 꽃송이 꾸며 주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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