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옛 계약의 제사와 새 계약의 제사를 풀어 주시는데
요한복음2,13~22 까지의 물을 포도주롤 변화 시킨후에
성전에서 상인들을 쫓아내시고 환전꾼의 돈을 쏜아 버리고
제물로 바칠 소,양,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을 쫓아 내시는데
성소에서 쓰는 세겔과 보통 사람들이 쓰는 세겔과
왕국에서 쓰는 세겔이 있는데 성소에서는 일반 사람사람들이나
왕국에서 쓰는 세겔은 받아 주지 않고
성소에서 쓰는 세겔만 받아 주기 때문에
제사에 쓰일 제물을 바치기 위하여 성소 세겔로 바꿔서
소,양,비둘기를 사서 제물로 바쳐
구약에서 드리는 제사를 바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된다 고 말씀 하셨는데
소는 힘이 세기 때문에 성부를 상징하고
어린양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며
비둘기는 성령을 상징하므로 그림자이고 예표인 소,양,비둘기로
구약의 제사를 지내지 말고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구약에서 예언된 실체인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구약에 예표된 제사를 지내지 말고 물을 포도주로 변화 시킨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새 계약에 제사를 지내야
원죄사함 받고 구원 받는다고 계시해 주시며
요한복음10,22~39 성전 봉헌절을 예화로 들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 새로운 성전이 된 그리스도인들이
말씀화가 되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들을 신들이라고 하며
DEOS 데오스는 단수로
신, 단수 하느님을 말하며
요한복음10,35 나오는 신들은 복수인데
DEOUS 데우스 라고 하며 복수의 하느님은 그리스도인들이며
성도들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말 성경에는 신 이라고 단수로 되어 있고
영어 성경에는 복수인 Gods 로 되어 있는데
잘못 보고 자기도 말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재림 예수라고 말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으며
레위기에서 짐승을 잡아 제물로 바치고 피를 제단과 제단 밑에 뿌려서
일시적인 죄사함 받는 옛 계약의 제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예수님 자신이 대사제가 되시고 예수님이 어린양의 희생제물이 되어
단 한 번에 완전한 제사로 원죄와 율법을 완성해 놓으시고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을 믿고 천주교 미사성제 때 새계약이 이루어져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게 되며
새 계약은 아가페 사랑이며
우리가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으로 보고 사랑할 때
새 계약이 삶 안에서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옛 계약의 제사와 새 계약의 제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구약성경의 내용과 신약성경의 내용을 잘알아야 하므로
성경을 자주 읽고 깊히 묵상 합시다.
옛 계약의 제사
옛 계약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오시기 전에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계약을 맺은 말씀을 구약 성경이라고 말하며 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 내용을 예수님께서
신약에 오셔서 풀어 주셨기 때문에
구약에 있는 말씀이 신약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예를 들며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이 된다고 말씀이 선포 되었는데
마태복음19,4 과 에페소서 5,31 남자는 그리스도를 말하며
여자는 교회인 성도들을 말한다고 말하며
즉 예수 그리스도님이 성부와 천상 예루살렘을 떠나
교회인 성도들과 하나가 된다고 풀어 주시며
구약에 있는 말씀을 신약에서 풀어 주시기 때문에
말씀의 전례를 잘하기 위하여 구약과 신약을 함께 읽고
성찬의 전례에서 구약에서는 모세를 통하여
야훼하느님께서 계시해 주신 규정을 따라 옛 계약의 제사를 지냈지만
신약에서 새 계약의 제사를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통하여 교회에 맡기시며
옛 계약의 제사는 그림자이며 원죄 사함을 받을 수는 없지만
새 계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원죄를 사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계시해 주시며
새 계약의 제사를 잘 바치기 위해서는 옛 계약에 제사 내용도
잘 알아야 하며 구약 성경 말씀도
근본정신은 사랑이기 때문에 아가페 사랑의 눈으로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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