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말씀, 기막히게 멋집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남에게 하라는 것이 세상을 살기 어렵게 합니다.
내 마음대로 모두가 그렇게 하기를 바라기에 세상 살기 어려운 거지요.
내 마음대로 뭐 되는 일이 없어서 속상해 하는 걸 보면서도 말입니다.
타인 시선, 남들의 말에 신경 끄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라 생각하네요.
솔선수범, 모범을 보이라는 말은 그래도 좀 낳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일 명중되는 말은 역시 예수님의 말씀, 기막히게 멋집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루카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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