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3일 금요일 히브리서11장
9장에서 새 계약의 제사로 원죄사함 받고
10장에서는 죄사함 받고 하느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을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마련해 놓은신 것을
11장에서는 믿고 거듭나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 갈 것을 계시해 주시며 특히 믿음의 조상들을 통하여 예화를 들어 설명해 주시며
요한복음1,12 당신을 받아 들이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헬라 원어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로 받아 들이고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특권을 준다고 하셨는데
하느님을 받아 들인다는 말은
'파라람바노' 인데 과거 능동태의 시제인데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은사로 받아 들이고
믿을수 있도록 은사를 베풀었지만
과거에 받아 들이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받아 들인 사람은 구원을 받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으며
믿는다 란 말은 '피스티스' 인데
현재 분사능동태의 시제로써
과거에 아무리 받아 들이고 세례를 받았다할지라도 현재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로 내가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뜻이며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공부할 때는
단어만 공부하는 것도 뜻이 있지만
한문장 전체 법,시,태,성,수,격 인칭을 봐서 이 문장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공부하게 되면 더 큰 은혜를 받을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새 계약의 제사로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는데
믿는 사람이 해당 되는 11장과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해당 되는 12장을 통해서 믿고 믿어서
구원과 생명을 얻을수 있도록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11장에서는 새 계약에 약속의 말씀을 죽음으로 지키며
신앙생활한 사람들의 구원을 계시해 주시며
말씀이 실상화 되어 말씀의 열매인 사랑과 인내의 열매가 있기 때문에 하느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으나
11장에서는 말씀이 실상화 되지 않아 말씀의 열매인 사랑과 인내의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에 고난과 박해가 오면 걸려 넘어지기 때문에
고난과 박해가 올때 인내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인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을 읽으면 말씀의 능력으로
사랑과 인내의 열매를 맺어 사랑의 하느님이 고난과 박해를 극복하고
구원 받을수 있다고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
레마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여 아멘하고 깨달아
말씀의 열매를 맺게 되는데
말씀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된 것이
부활이며 산자인데
이 변화된 사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감사하며
칭찬해주는 사람으로 변화된 사람이며 말씀의 열매가 맺지 못하고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불평하고 남의 결점만 보고 말하며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지 못하며 파괴적인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만나서 가지고 있는 것이 실상화이며
믿음은 그리스도 말씀을 들음으로 시작하여 결과적으로
우리 안에 믿음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와서 현재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 가는 것이 믿음의 실상화이며
믿음에 실상화 된 사람이 부활한 사람이며 살아 있기 때문에
봉사를 하게 되며 믿음의 조상들을 예화로 들어
아벨,에녹,노아,아브라함,이사악,야곱,라합,삼손,키드,다윗등을 예화로 들어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고난과 순교까지 마다하지 않고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며
잔디는 밟으면 밟을수록 더 강해지는 것처럼
믿음도 고난과 박해가 심해도 참고 견디면 하늘나라와
영원한 생명이 보장 되는 것이며 믿음의 은사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믿음의 열매인 사랑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오늘날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신앙생활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의 실상화는 마치 씨앗인 밀(말씀)을 땅에 뿌려 자라
잎(은사)이 생기고 꽃이 피고 밀알의 열매를 맺은 것처럼
말씀도 마음 안에 뿌려져 싹이 트고 자라 잎이 생기고
열매인 아가페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의 열매가 맺어
열매인 사랑이 왔을 때
믿음의 실상화가 되는 것이며
성령의 은사의 열매로써는 불완전하지만 사랑의 열매가 왔을 때만
부활한 사람이고 살아 있기 때문에 일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믿음의 실상화가 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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