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
아들의 시신을 피눈물로 적신 어머니시여 죄송하고 죄송하옵니다. ...................... 구원자 예수, 성자 하느님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아들의 시신을 피눈물로 적신 어머니시여 죄송하고 죄송하옵니다.
9월 15일(일) 음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