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의 천사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 회개한 죄인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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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3-09-14 | 조회수38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이렇게 기도하는 수도자와 사제와 평신도들을 바라봅니다.
주님, 저는 언제나 남을 용서하려고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제가 용서받아야 하는 사람인 것을 주님 안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상기의 글의 뜻을 깨닫습니다. <회개하는 죄인, 예수님 가르침을 참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일요일>
<아래 게시글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참조하여야 글의 흐름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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