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대는 회개하지 않는 의인 혹은 회개하는 죄인 [이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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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3-09-15 | 조회수3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저는 언제나 남을 용서하려고 한 사람이었습니다. => <복음>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하지만 주님, 저는 제가 용서받아야 하는 사람인 것을 => <복음>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주님 안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말씀, 가르침 안에서) => <복음>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예수님의 친구 = 명령 실천.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예수님 =>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 진정한 회개는 후회가 아니라, 예수님(사랑)께로 돌아감입니다.
<아래의 게시글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참조하면 글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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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 사랑 (하느님 사랑) = 이웃 사랑>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 <예수님 사랑 (하느님 사랑) = 이웃 사랑> 진정한 회개란 예수님(그리스도)께로 돌아감입니다. 사랑으로 돌아감입니다.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고 우리 안에 그분의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1요한 1, 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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