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자연 기의 원천인 최초 에너지님
학교동창, 동문, 군대동기, 입사동기 등 이러 저리 엮기를 좋아합니다.
옆집에 산다고 이웃사촌이란 말은 먼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더구나 한 가족인데도 형제간 갈등내지 부부간 부모자녀 간 그렇군요.
인간사회는 그저 이득위주로만 진행하지 하나로 묶으려 들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을 중심으로 만물의 생(生)이 유지된다는 점 거부 못합니다..
그러니 대자연 기의 원천인 최초 에너지(하느님)와는 말 할 나위 없지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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