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굿뉴스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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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09-25 | 조회수47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얼마나 멋진 人生입니까!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눈치를 보지 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입니다.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꾀뚫고 속속들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때로는 힘과 용기를 주시면서 삶의 멋진 것을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자만과 교만의 모습을 보시고 엄한 시련과 고통을 주시면서 삶의 참모습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 기도하면서 나의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잘 살펴가면서 성숙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 하도록 일깨워주시는 말씀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성경을 읽어야 하고 그 말씀에 따라 하루 하루를 주신 주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들 자신이 기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로마12,18)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필리2,2-5)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1코린16,13-14)
오늘은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날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주신 은총의 날입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이웃과 더불어 사는 멋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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