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히브리서12장
10장에서는 믿음의 실상화를 말씀하시고
11장에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할 수가 없으며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시 구원 받는 길을 열어 주시고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약의 십자가 사건인 수난과 죽은 후에
믿음의 사람이 되어 부활하여 구원 받는 사람이 된다고 말씀 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열두제자중 한 사람인 가리옷 유다가
은전30전에 팔아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음이 없는 생명 자체이시기 때문에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할 때 온갖 박해와 고난이 따르지만
이 시련을 인내로 참고 견디면 믿음의 사람이 되어 부활하게 되며
부활하여 사랑의 사람이 될때는 나를 괴롭히고 박해했던 그런 사람들도
고맙게 생각하며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거룩한 죄여 라고 말하고
바오로사도도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많다고 '말씀 하시며
하느님께서는 죄인 선악을 구원의 도구로 쓰시며
만일 가리옷 유다가 없었으면
예수님이 죽고 부활할 수 있는 십자가 사건이 있을수 없으며
우리를 괴롭히는 자녀들이나 이웃들이 없었으면
우리 마음이 죽고 부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박해하고 사사건건 괴롭히는 사람들을
놀부같은 예수님이라고 말하며 놀부같은 예수님때문에
우리들의 믿음이 성숙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야 하며
신약에서 4복음서는 하느님의 말씀이고 마태,마르코,루카,요한복음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구원 역사서인데
이 구원 역사서는 사도행전과 로마서이며
복음말씀으로 살아갈 때 기쁨이 오기 때문에
신약에 시편은 1코린토~필레몬서까지이며 복음 말씀으로 살아갈 때
너무 기쁘기 때문에 복음 선포를 하는데
히브리서에서부터 요한 묵시록까지가 신약의 예언서이며
히브리서는 영적으로 봐야지 문자로 볼 때는 지식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믿음이 자랄수 없으므로 성경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묵상해야
믿음이 성숙하게 되며
히브리서는 구약과 율법 차원에 있던 사람들이 차원을 달리하여 영차원으로 변화 되어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복음 입니다.
시련과 인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이고 신앙생활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고난이나 박해나 큰 십자가가 오면
걸려 넘어져 믿음이 약해지고 냉담하는 시기가 오지만
말씀을 붙잡고 다시 미사 참여하고 신앙생활할 때
믿음으로 시작하여 구원 받기를 소망하고 살아갈 때
사랑의 열매가(1코린토13,13) 나오며 그리스도인들은
매일매일에 십자가를 우리 스스로 질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둘이 함께 십자가를 져주시기 때문에
기도하고 말씀 읽고 묵상하면서 신앙행활할 때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살아갈 때 믿음이 성숙하여
사랑의 하느님을 만나게 되며 아가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이며 살아 있기 때문에
복음 선포와 봉사를 하게 되며
시련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갈때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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