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이면 된다는 교훈
식품들을 얼마나 쌓아 놓아야 만족하다고 생각합니까?
이제는 우리도 먹을 양식 때문에 전란 때와 같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오히려 남길 정도이며 버리는 음식이 많아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식욕은 좋지만 과식 식탐욕은 건강에도 나쁘고 정서적으로도 해롭습니다.
제철 과일 그 해 난 곡식이 좋고 싱싱한 고기와 야채가 좋다는 걸 생각하면,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이면 된다는 교훈을 하시는데 공감이 절로 갑니다.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루카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