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라. (신명 1, 17)
사람이 죄를 지어서 법정에 들어가기전에 변호인
을 선임해서 죄에대한 해명을 하거나 마음의 위안
을 받고 보호 받으려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재판장이 심판을 내리게 되는데
재판장도 사람이니 정확한 판결이 못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신청
할 때도 있는데, 누구나 법정에 들어서면 불안하고
떨릴 것입니다.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