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있는 말씀 또한 멋지십니다.
돈으로 연결된 회사의 조직, 권력이나 힘으로 맺어진 조직 등 많습니다.
선생 교수 교사와 학생들과의 배움 관계로 이뤄진 시한부 조직도 있고요.
인간들이 조직하고 꾸며온 모든 관계는 세상살이에 사족이 아닐까요?
인간관계로 엮어진 이 세상의 삶이 오염 독주 다툼 장으로 변해 갑니다.
하느님관계로 사람들을 엮어 인생을 재생하라는 주님의 말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뒤를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책임 있는 말씀 또한 멋지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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