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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3-10-25 조회수458 추천수0 반대(0) 신고

원하시는한원하시는대로

 

성녀 소화 데레사는

"저는 예수님 손 안에 있는

작은 공과 같아요.

그분은 나와 함께 노십니다.
그분은 저를 멀리 던지고

모퉁이에다 놓으십니다.

 

 그리고는 내부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들여다 보고 싶어하는

어린이처럼

그분은 공을

갈기갈기 찢어서

그 조각들을 멀리

던지십니다."

 라는 말로

의탁을 멋지게

설명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

손 안에 있는

형제나 자매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

원하시는 때에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십니다."

라고 말하면서 되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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