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불화가 있을 때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용서하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누구를
용서하지 못한다면
주님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먼저 용서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하느님 앞에 고백하고
겸손되이 화해의 은총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 부흥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