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한 말씀만 하시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한 말씀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능력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늘 유혹과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 안의 어두움과 죄악은
물러갈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자신의 유익뿐만 아니라
세상과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해서도
주님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 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