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목숨을
바치시면서까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사랑을
닮아야 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과 병들고
소외된 이들을 먼저
돌보셨습니다.
우리도 나의 것을 나누고,
'
희생하고,
봉사하는 삶의
단식을 통하여
주님을
본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