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선조인 아브라함처럼
우리는 살면서
주님의 뜻과 사랑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안다고 하지만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는 내적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근심과 걱정과 무질서한 애착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선조인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새롭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