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은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내키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 때문에
다른 이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먼저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똑같이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행복은 예수님의 삶을
충실히 따를 때
생기는 것입니다.
♬ 새벽이슬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