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용서가 있는 곳에
남을 비판하고
단죄하는 사람은
매사에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이를 늘 의심하고
불안해 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됩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용서가 있는 곳에는
사랑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른 이를 용서해야 합니다.
♬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