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베드로 사도는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신앙 고백은
우리 모두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주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주님 앞에
보잘것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인간적인 약점과
불완전함을 지녔음에도
교회의 모든 백성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 수녀원 가는 길 ♬